이것 아시나요? 초상권이요!

아기도 말은 하지 못하지만 초상권이 있답니다. 나중에 아이가 커서
본인이 원하지도 않았는데 온라인에 자기 사진이 여기저기
널려 있다면 아기는 무척 슬플 것 입니다.

저희 마터피아 용인/이천/여주지사는 웹사이트 개발사인 SOPHIA 임직원들의
조언을 받아들여 그동안 엄마들이 자랑하던 아이 사진을 모두 파기
조치 하였습니다. 예쁜 아기 사진들이 있으면 좋지만,
그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받을 원치않은 사진 게시로 인한
스트레스가 없어지길 기원합니다.

마터피아 용인/이천/여주 지사의 활성화를 위해 사진을
제공해주신 우리 예쁜 엄마, 아빠들께 감사드려요~
꾸~~~ 벅


박현정 실장 올림

※ 모든 사진 서비스를 종료합니다.